한국 비만률, 한국 비만율, 한국 비만, 다이어트
요즘 부쩍 비만이 늘어났다.
그래서 과거에는 몸무게가 어땠는지 살펴보자
1990년대 부터 키와 몸무게는 늘어나고 있다.
20대 기준으로 만든 표라 남성은 엄청난 비만율을 보여주고 있다.
2022년까지 질병관리청에서 조사한 자료 표는 아래와 같다.
남성은 거의 50%에 가까운 비만율을 보여준다.
30대에 들어서면서 나잇살과 술 살 등으로 인하여 약 40% 비만이다.
정리해서 말하자면 남성은 2명 중 1명이 비만이고 여성은 4명 중 1명이 비만이다.
10명으로 치면 남자는 10명 중 5명, 여자는 10명 중 3명이 비만이라고 보면 된다.
비만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그 만큼 먹거리가 많고 음식을 조절해서 먹는 사람이 드물다는 것을 알수 있다.
살을 빼기 위해선 식습관이 중요하다.
1. 채소 먹는 습관을 들여야한다.
보통 비만에는 고지혈증, 고혈압, 뇌졸중, 당뇨 등을 유발하고 당뇨와 혈압을 낮추기 위해선 차가운 음식 채소를 먹는 습관을 가져야한다.
2. 탄수화물과 밀가루를 줄여야 한다.
탄수화물은 밥, 과자, 빵, 떡, 라면, 조미료에 많이 들어간다. 한번에 굶어서 빼면 다이어트가 지속적이지 못하다.
먹는 양을 서서히 줄이면서 몸에 변화가 익숙해지도록 해야한다.
비만인 사람 대부분이 탄수화물 중독인 사람이 많다. 절제하는 습관을 들여야한다.
3. 외식이나 저녁 많이 먹는 습관을 줄인다.
외식 날짜를 정해서 그 날만 시켜먹도록 하고 저녁을 항상 8시 전에 먹는 습관이 필요하다.
4. 물 마시는 습관을 들인다.
제로 음료보다는 물이 가장 인체에 좋다. 물 먹는 습관을 들여서 감미료와 설탕 등 음료 줄이는 습관을 줄여야한다.
많이 먹는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오히러 저녁에 많이 먹고 자는 습관을 들이면 30대에 들어서 병 날 확률과 비만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모든 과하면 안되고 적으면 안된다. 먹는 것은 적당히 반 정도 찼을 때 그만 먹는 것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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