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수익이 생각보다 크지는 않네요.꾸준한 글쓰기도 중요하지만, 어떤 컨텐츠나 어떤 좋은 자료를 올리는 것이 중요한거 같습니다.공장 다니느라 관리 못한게 큰게 아닐까 싶습니다.아직은 블로그 수익보다는 컨텐츠의 질에 신경쓰고 취미로 하는 것이 옳다고 보고 있습니다.유입 경로는 롤러코스터 타이쿤이 많은게 확인 됩니다.그 만큼 20~30대 분들이 추억의 옛날 게임에 관심 있으시다는 의미 겠죠.쿠팡 PBS도 이제는 재택근무가 줄어드는 상황이라 조회수가 낮아지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