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너무 없을 때, 운이 너무 없다, 운이 없다. 재수 없다. 재수가 없다. 오늘은 조금 진솔한 글을 써볼려고 한다.가끔씩 살다보면 엎어져도 코가 깨진다 같은 사람이 주위에 한명씩은 분명히 있다.나 역시 엎어져도 코가 깨지는 사람 부류 중 하나다. 개고생해서 탑을 쌓았더니 옆 사람이 툭 건들었는데 다 무너지거나 너무 허무한 나머지 좌절을 경험한 적이 너무 많았다.이런 사람들은 복권 당첨이나 일확천금 등이 한번에 오질 않는다. 정말 마지못해 끝에 끝끝에서야 온다.태어난거 자체가 죄인 사람도 존재한다. 그런 사람도 너무나도 운이 없다. 나는 부쳐님 마인드나 예수님 사상을 존경하지만 그런 사람들 처럼은 될수가 없다.그래서 너무 되는 일이 없으면 욕을 내뱉을수 밖에 없고 혼자 중얼 거리며 짜증을 내는 것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