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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품질 처음으로 먹었다 - 2

와룡선생01 2024. 12. 2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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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저품질

https://01001001101.tistory.com/entry/%EC%A0%80%ED%92%88%EC%A7%88-%EC%B2%98%EC%9D%8C%EC%9C%BC%EB%A1%9C-%EB%A8%B9%EC%97%88%EB%8B%A4

 

저품질 처음으로 먹었다.

블로그 저품질오늘 처음으로 다음 저품질을 먹었다.다음에서만 사이트가 없다고 뜬다. 그러면 구글하고 네이버에서도 사이트를 검색해보니까 잘 뜬다. 그래서 다음 고객센터에 문의 넣어놨

01001001101.tistory.com

 

전에 저품질 글을 썻었다.

일단 저 링크를 요약하자면, 다음 고객센터에 문의 넣은 상황이다.

개인 블로거가 저품질을 벗어나고자 하는 기록을 담아낼려고 기록 중이다.

 

그래서 내가 준비한 일은 휴지통 탭을 새로 만들어서 비공개로 글을 옮기는 것이다.

 

우선 저품질 당한 시간대를 조사해본다.

저품질을 마지막으로 언제 걸렸는지 대략 쓴 글 시간대와 비교해서 비공개로 돌린다.

저품질 먹은 개인 블로거가 할수 있는 최대한의 방법인거 같다.

다음날 확인해보니 오후 11시 21분에 검색해서 접속하신 분이 계신다??

 

이미 저품질이 확정된 상태에서 다음에 검색으로 접속이 안되는 것이 정상이다.

어떻게 다음 검색으로 접속했는지는 모르겠다. 능력자 이신가..

저품질 먹었을 때 썻던 글을 휴지통 카테고리를 만들고 비공개로 돌려놨다.

휴지통 글은 내가 나중에 필요할 때 써먹을 예정이다.

 

 

다음만 저품질 걸린게 확인 되는 것이 보인다. 검색으로 유입이 안된다.

저품질 걸렸을 때, 무슨 글이 문제였는지 빨리 파악하고 글을 비공개나 삭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고 있다.

 

보통 저품질에 걸렸을 때, 두가지를 선택한다.

빠르게 블로그를 버리고 새로 만들던가, 검색 사이트 하나만 정지 먹었을 때 그 사이트만 포기하고 계속 하던가 선택을 해야된다.

보통은 저품질 블로그를 버리고 새로 만든다. 문의 보내는 시간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관심 끌만한 글이나 큰 돈이 목적보단 기록하는 블로그라 저품질을 문의로 해제하는 쪽을 택했다.

 

다음 글은 저품질이 풀렸을 때 다시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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