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마스터 U149 MBTI - ESTJ

아이돌 마스터 U149 MBTI - ESTJ

마토바 리사 ESTJ로 나온다.

 

마토바 리사는 작중에 자존심이 강하고 노력파로 나온다.

 

파파보이로 나오며 TJ답게 가족애가 넘친다.

좋아하는 것에 알아보며 TMI도 잘한다.

 

거기다가 상당한 노력파다.

 

리사편에서만 리사가 화장도 하고 춤도 추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실제로는 정말 기회를 잡을려고 노력도 많이 했다.

데뷔한다고 했을 때는 눈물까지 보였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 눈물까지 보인다는 것은 얼마나 힘들었는지 보여준다.

 

 

ES답게 기회가 오면 잡을려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 만큼..

 

기회가 다른사람에게 가면 시무룩 하기도 하고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의식하기도 한다.

 

하지만 T답게..

 

말을 직설적으로 말한다. 정말 뼈를 바사삭 부셔버리는 아픔이다.

 

하지만 그와 단점으로는 간혹 말실수를 한다.

 

TJ답게 싸웠어도 자기도 사과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걱정돼서 몰래 따라오기도 한다.

자기도 말이 엇나가는 걸 인지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높은 자신감을 보인다.

ES 답게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이 매우 높다.

 

이런 높은 자존감이 꺽이면..

겉으로는 강한척을 해도 뒤에서는 운다.

 

그리고

비상식적인 일에는 엄청 당황한다. 의외로 상식적인 면을 보인다.

 

J답게 계획이 틀어지는 것을 싫어한다.

일에 대한 방해 받는 것을 싫어하며, 하루 때문에 일이 진행이 안되자 엄청 화 내는 모습을 보인다.

 

 

TJ의 특성으로 맡은 역할에 대한 강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프로듀서가 자기 담당 아이돌도 모르고 하루가 아이돌 준비생임에도 아이돌에 대해 잘몰라서 답답해 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래도 이런 높은 자존심을 숙일 때도 있다.

도움이 필요할 때 바로 숙일줄도 알고 감사 인사도 바로 할줄 안다.

리사의 이런 점은 정말 본 받을 점인거 같다.

 

다행히 번지 안해서 영상 보고 안심 했었고 파충류를 싫어한다. ES답게 겁이 많은게 현실적이다.

그리고 ST답게 주변에 민폐나 부모에게 걱정 끼치는 것을 싫어한다.

 

아리스와 비슷한 MBTI인 ESTJ를 알아봤다.

서로 라이벌 의식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리사와 아리스가 둘이서 얘기하는 장면은 나온적이 없다.